오늘 만들어 볼 반려동물은 중국에서 온 강아지인 '시추'입니다.
사람을 잘 따르고 친절하기로 유명한 강아지입니다.
가끔은 너무 게으를 때도 있어서 멍청하다는 오해도 있지만, 같이 생활하고 있는 반려인들은 생각보다 눈치도 빠르고 머리도 좋다고 하는 이야기가 있어요. 다만 고집이 너무 세서 반응을 안 하는 경우도 많을 뿐!
머리와 귀부터 시작해서 몸통까지 연결하여 시추를 만들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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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달쌤과 함께하는 종이공작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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