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만들어 볼 동물은 프랑스 불독...또는 프렌치 불독이라고 하는 동물입니다. 생각해보면 프렌치(French)라는 단어가 '프랑스의'라는 뜻을 의미하니 상관 없긴 한데- 인터넷에는 프렌치 불독이라는 용어가 더 보편적이긴 하더군요.
근육질의 몸매와 특유의 두상이 특징인 귀여운 강아지입니다. 반려동물로서도 인기가 많고 집을 잘 지키기 때문에 경비 목적으로도 같이 지내기 좋은 동물이기도 하지요.
귀 부분에 신경을 써 가면서 만들어 보도록 합시다.
다음엔 팬더를 만들고, 슬슬 포켓몬 쪽을 건드려볼까 해요.
많은 기대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