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는 현재 우리가 컴퓨터나 핸드폰에 접속할때 사용하는 것 등을 의미하는 것으로 Password나 Cipher 등으로 나타낼 수 있다. <적은 암호로 인해서 풀기는 힘들어도, 사용하는 사람은 쉬운 것 >을 제일 좋은 형태로 볼 수 있다.
(이미지 출처 : 나무위키)
이러한 암호는 고대시대부터 사용되었다고 전해지는데, 스파르타에서는 국사활동에 암호를 활용하였다고 한다. 율리우스 카이사르 때의 암호뿐만 아리나 제 1차세계 대전, 제2차 세계 대전 등에서 사용되었다.
출처 : YTN 사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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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계 ] teapot
2단계 ] I LOVE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