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와 함께하는 수업 (2) - 음악
크롬(Chrome)을 이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바흐의 음악으로 다시 태어나다!
내가 만든 음악을 바흐의 음악처럼 바꿔준다면?
"두들 바흐"는 내가 간단한 멜로디를 입력하면 인공지능이 바흐 스타일의 화음을 만들어줍니다.
몇 개의 음계만 입력해도 [소프라노, 알토, 테너, 베이스] 의 화음이 생기고 멋진 음악이 만들어집니다.
이 노래가 내가 작곡한 음악이라니! 놀라운 경험을 하러 가볼까요?
재생 버튼을 클릭해요.
흰 색 선에 원하는 음표를 마우스로 입력해요.
화음 넣기를 눌러주면 완성!
💡두들 바흐 팁💡
1) 위의 캐릭터들을 클릭하면 바흐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어요.
2) 왼쪽의 '흰색별이 있는 빨간 버튼'을 누르면 조를 바꿀 수 있는 다이얼이 생겨요.
3) 다이얼과 화음 넣기 사이에 있는 위아래 화살표를 누르면 bpm 을 바꿀 수 있어요.
4) 완성한 노래는 다운로드 하거나 공유 할 수도 있어요.
AI와 주고 받으며 작곡하기
인공지능과 함께 작곡하는 음악, "AI 듀엣"입니다.
내가 먼저 피아노를 연주하면(파란색), 나의 연주에 어울리는 음을 인공지능이 이어서 연주해줘요(노란색).
앞소절을 내가 먼저 작곡하면, 인공지능이 자연스럽게 뒷소절을 작곡해주는거죠. 주거니 받거니~
어떤 음악이 만들어질지 기대하며 플레이해 볼까요?🤹🏻♀️🤹🏻♂️
AI, 오페라를 만나다
이번엔 오페라를 만들어봅시다. '오페라'라고 하면 왠지 어려울 것 같고, 나와는 멀게 느껴질 수 있어요.
여기 귀여운 블롭들과 함께라면 나만의 오페라, 쉽게 만들 수 있답니다!
"블롭 오페라" 는 AI의 도움을 받아 자연스러운 화음의 오페라를 만들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블롭 오페라에 들어갑니다. 블롭(캐릭터)을 클릭해서 드래그해볼까요?
각 음역대의 블롭들을 위, 아래, 왼쪽, 오른쪽으로 드래그하면 블롭들의 소리가 달라져요.
어떻게 드래그하든 멋진 화음이 완성된답니다. 내가 만든 오페라를 녹음하고, 공유도 가능해요.
오른쪽 밑에 있는 지구모양을 누르면 나라와 그 나라의 오페라를 고를 수 있어요.
선택한 곡이 흘러나오면 블롭을 드래그해요. 내가 만든 방식으로 그 노래를 불러줄 거예요.
트리 모양을 클릭하면 여러 종류의 캐롤이 나와요, 내가 원하는 대로 부르게할 수 있답니다.
지휘자 되어보기
큰 무대에서 지휘를 하려면 음악 공부를 많이 해야해요. 하지만 AI와 함께라면 집에서도 지휘자 체험을 해볼 수 있답니다.
"세미 컨덕터" 는 내 움직임을 인식하여 그에 맞게 오케스트라 연주를 플레이해주는 프로그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