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리를 계속 녹이면 어떻게 될까?

젤리를 계속 녹이면 어떻게 될까요?

여러분, 젤리를 좋아하나요?

선생님은 씹으면 말랑말랑 쫀득쫀득 새콤달콤한 젤리를 즐겨 먹는답니다!

젤리는 영국과 그 주변 국가에서 과일 등을 굽거나 익힌 뒤 식혀 굳히거나 젤라틴으로 끓인 뒤 굳혀 저장해 먹던 것에서 유래한 영국 요리라고 해요. 우리나라의 양갱과 만드는 법이 비슷하다고 할 수 있지요.

이렇게 만들기도 쉽고 우리가 즐겨 먹는 젤리를 뜨거운 물에 넣어 계속 저어주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결과를 예상해보고 여러분이 생각한 예상이 맞는지 영상을 보고 확인해 봅시다.^^

젤리는 고체일까요 액체일까요?

고체라고 하기엔 딱딱하지 않고, 그렇다고 액체처럼 흘러내리지도 않는 젤리는 어떤 물질일까요?? 사실 젤리는 고체도 액체도 아닌 콜로이드라는 또 다른 개념의 물질로 분류됩니다. 치약, 두부, 묵 등도 모두 콜로이드 상태의 물질이죠.

젤리는 왜 탱글탱글한 식감을 가질까요?

젤라틴은 소나 돼지와 같은 포유동물의 껍질, 뼈, 힘줄 등에 들어간 '콜라겐'을 가지고 만든 물질인데요. 이 젤라틴을 물 중탕해서 액체 상태로 만들고, 이를 다시 냉각시키는 과정에서 섬유들이 교차 결합해 3차원의 그물 구조가 형성되는 것입니다. 이런 구조가 탱글탱글한 식감을 내는 것이죠.


내용이 더 궁금한 친구들은 패들렛에 올려주세요^^